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뱀파이어/Renascent Chronicles (문단 편집) ==== 종막의 흡혈귀 유리아스 ==== || '''한국어명''' ||<-3> '''종막의 흡혈귀 유리아스''' ||<|6> [[파일:C_121641030.png|width=230px]][br]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phase2/common/E/E_121641030.png|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3> '''Urias, Final Vampire''' || || '''일어명''' ||<-3> '''終幕の吸血鬼・ユリアス''' || || '''클래스''' || 뱀파이어 || '''타입''' || - || || '''비용''' || 3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3/3 || '''진화 후''' || 5/5 || || '''카드 효과(진화 전)''' ||<-4>'''【출격】''' '''복수''' 상태라면, 카드를 1장 뽑는다. '''【출격】''' '''광란''' 상태라면, 카드를 1장 뽑는다. || || '''카드 효과(진화 후)''' ||<-4>'''【진화시】''' '''두려움의 밤''' 1장을 손에 넣는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 피로 뒤덮인 최후의 괴물. 찾는 것은 의지를 품은 힘, 대낮의 마음. 갈증이 이끄는 머나먼 여정. 만족을 모르는 갈망, 도전을 향해. 탄식 따위 모른다. 소원 따위 모른다. 구원 따위 모른다. 휘몰아치는 것은 그저 투쟁의 폭풍이로다. || ||<-4> 꿈은 밤에 막이 오르는 것. 그렇다면 내가 꾸는 것도 이치였던 것인가. 무례한 초대이긴 했다만, 성을 떠나는 것은 역시 기대되는 일이지. 타향에서 만난 이, 여정에서 성장한 이. 이리도 강자가 많을 줄이야. 특히, 각인을 전했던 마지막 적과의 재회가 고대되는군. || >'''출격''': 자, 네놈의 의지를 보여봐라. (さぁ、貴様の意志を見せてみろ。) >'''공격''': 너무 느려. (遅すぎる。) >'''진화''': 내 기대에 보답해다오. (私の期待に答えてくれよ。) >'''파괴''': 흥이 깨졌다. (興ざめだ。) 광란, 갈망 컨셉을 지원하는 카드. 패의 3장을 버려서 토큰 주문을 내는 특이한 매커니즘을 지니고 있어, 발동 시 패가 줄어드는 손해를 거쳐야만 한다. 하지만, 이런 손해를 거치면 매 턴의 시작마다 카드를 2장 드로우해서 상시 갈망 상태로 만들어 주는 데다가 패 탈진 걱정을 덜어주고, 매 턴마다 자해 딜을 받지 않으며 상대 추종자를 파괴하는 것으로 번뎀을 주는 것도 가능해 안정성과 주요 피니셔들의 부족한 딜을 보충해준다. 발매 후 성능은 광란 컨셉을 매끄럽게 굴러가게 해주는 필수 카드로 취급받는다. 출시 당시에는 광란도, 갈망 컨셉의 덱타입이 매우 약했기에 이 두 컨셉을 지원하는 유리아스도 거의 볼 수 없었지만,DOC 팩에서 광란을 지원하는 카드가 대거 추가된 이후 로테이션 광란 뱀파이어 덱에 필수적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특히 피니셔의 낮은 타점을 보완하는 역할이 크다. 백면의 대악귀의 경우 자체적인 피해가 명치 6딜이었으나 3장 파과를 곁들이면 9로 늘어났고, 제노 디아볼로스의 경우 광란은 발동해도 갈망을 따로 발동시켜야 한다는 점, 자체적으로 돌진등이 없어 진화를 요구한다는 점에서 매우 약한 카드였는데 유리아스가 EP를 1 회복시켜주는 점, 무료로 갈망을 발동시켜준다는 점에서 기본 8뎀+상대 필드 8체력 이하 추종자 수만큼 피해로 타점이 확 늘어났다. 다만 이러한 피니셔 강화 효과는 5~6턴에 3코스트를 써서 미래를 바라보는 토큰을 쓰고 7코스트에 나온다는 점에서 다짜고짜 명치만 노리고 6턴에 베이미스+후퇴나 베이미스+에리카로 큰 피해를 주는 로얄이나, 크로노 위치와 길드회의로 제노 디아볼로스의 광역 8뎀으로도 스윕할 수 없는 필드를 구축하는 위치가 1티어에 올라감에 따라 광란 뱀파이어 자체는 한 끗 모자란 1.5~2티어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토큰 중 '공포의 기운'의 효과는 좀 과하다는 의견이 있다. 일단 한 번 발동해두면 턴당 1회나 복수, 광란 상태 등의 추가 조건도 없이 그 게임 내내 자해딜을 비롯한 자기 턴 피해가 0이 된다. 이로 인해 뱀파이어에 특히 많은 자해딜 코스트 카드들은 몽땅 그 코스트를 면제받게 되며, 그렇게 0이 된 피해도 '''광란 등의 자해횟수에 카운트되기 때문에''' 이득은 말 그대로 0만큼도 줄지 않게 된다. 그러면서 해당 토큰의 추가 효과도 마치 조롱하듯 자해 1딜을 포함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